스2 해외 인기가 식지만 않는다면

 스1에 비해 국내에서 스2 인지도가 미미한 것은 아무 문제가

 

안될 듯.. 어쨋든 e스포츠 종주국이며 해외에선 이제 걸음마

 

단계이므로 스2 인기가 해외에서 식지않은 상태로 해가 거듭되면

 

그들도 시스템화 해가며 보다 전문적인 프로게이머, 프로팀들이

 

생겨날꺼 아님?

 

 

그럼 또 자연스럽게 국내에서 스2가 계속 하락세여도 역유입되기 마련

 

e스포츠의 종주국이란 타이틀과 한국 선수들의 실력 및 재능이 있기때문이고

 

여튼 두고볼 일이긴하지만 아직 확장팩 두개나 남은 상황이니 몇년간

 

추이를 지켜봐야 진짜 망했니 안망했니 드립칠 수 있지 않음?

 

 

ps.

 

솔직히 곰티비 운영하는거 맘에드는데 케이블에다 겜 방송국 하나 팠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하지만 쉽진 않겠죠? ㅠㅠ

 

 

그리고 자연스럽게 GSL도 한국을 떠나 유럽이나 미국으로 가버리겠죠...

무슨 게임을 나온지 몇년후에 망했는지 평가를함.ㅋㅋㅋ

ㄴ 확장팩까지 다나온후에 평가해야겠쪄 ㅋㄷ

자날은 자날대로 군심은 군심대로임... 자날이랑 군심이랑 굳이 엮어 생각할필요 없을듯...

군심이 흥한다고 자날까지 성공했다고 볼수는 없는거고...

이쯤되면 흥망에 대해 결론이 날때도 됐음... 추이를 보자는건 인정하기 싫다는 얘기고

뭔가 흥하지 못했다는 결론으로 귀결되는 수가 많음...

망했다고 결론 지었다가 100년뒤에 고전게임 열풍이 불어서 흥할수도있는거고

추이를 보자는건 의미가 없음

국내 흥행은 인정해야지 뭐 별수 있나.
반대로 국외에서의 흥행도 인정하고 받아들였으면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