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민수라면 절대로 저렇게 안할거에요

오히려 순수한 뜻이든 멘탈공격?이든 결승전 상대를 뒤흔든 동래구가

진짜 승부욕이 장난아니고 우승자 답다 생각합니다.

내가 만약 정민수라면 같은팀이라 우리 이판을 위해서 날빌같은건 하지말고

운영가서 멋진경기 하자 이렇게 대충 협의를 하더라도 3연속 6못같은 날빌

같은거 쓰면서 졸렬소리 들어도 우승하겠음...

두리뭉실하게 만만하게 보는사람은 절대 못떠요 졸렬소리 들어도 

무서운 승부욕을 가지고 임해야지만 크게될수 있음 임요환 선수같은

승부욕이 필요함 같은편에 지고도 눈물을 흘릴정도로 그런

정민수선수 다음에는 부디 진짜 졸렬소리 듣더라도 제대로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저게 원래 정민수 스타일인데... 게임 많이 안보셨나...?

우관날빌 자꾸나왓는데 무슨소리 ㅋㅋ

협의라는게 말이 됨? 각 선수가 날빌이든 각자 최선을 다해야지 승부욕이 부족한것 공감하는대 지금 정민수를 깐다는 님 개념이 이해가 안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