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없는 종교가 어딨냐는 말리고스님 보세여

왜 마리아는 처녀고 

판타지 없는 종교가 어딨냐고 되묻는건

종교는 판타지 소설을 기반으로 한 멘탈약한새끼들의 자위라는거라고 생각해도됨? ;

나라 세운 애들은 멘탈이 약해서 건국신화 만든듯

누가 뭐랬음? 어차피 개인 생각ㅇ림

무신론자 있고 유신론자 잇는거지

그리고 그건 유신론자 분들의 생각을 자기 멋대로

무시하는 사고라는 생각 안드시나요? 무신론으 믿는건 자기 맘이고

유신론은 잘못된거다라고 믿는것도 자기 마인데 유신론자들을 쓰레기처럼

생각하늑너 상당히 실례된다고 생각 안 해보심?

멘탈이 약해서 만든 거라기 보다는 일상 생활에 있어서 일정한 기준을 만들어 주는 틀이 된 거죠.

애초에 그리고 그 글 처음은 개신교만 아무 생각없이 기복적, 판타지로 까인다고 했는데
]
이 논리대로라면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라는거임 그리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판타지 소설이나 써낸 새끼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의 행동이라고 보나여 ; 자기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알지도 못하는게 까기만 한다고 까는게 트랜드가 되서 까는거라고 말하니까 당연히 무신론자 입장에서 빡치져 ㅎㅎ

그리고 삼성 다니고, 서울대학원까지 나온 내 고종사촌형 결혼까지 했고

잘 사는데 남 무시하지도 않고, 이해심 많은데, 그분 그럼 멘탈이 쓰레기인가 봄?

님 생각대로라며너요

막말로 기독교든 천주교든 다른 사이비 종교랑 다른게 뭐임 ? 특정인물을 신격화해서 모신다는건 다 똑같고 말도 안되는 판타지세상에서나 있을법한 일들을 믿는것도 같은데

그건 개인 생각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유신론자든 무신론자든

다 자기 읙녀 잇다고 생각하고 둘다 무시하지 않길레

그 쪽관련에서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자기 생각이 있으니까 믿겠지ㅏ요

와 애초에 뻐킹동양종자들 배우고 익히라고 만든 종교도 아닌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을법한 사람이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믿는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

그러니까 개인차라고요. 자기 의견이 받아들여지기 우너하시면

남을 그렇게 무시하는 그런 생각을 하시면 안되죠. 그냥 개인적으로 납득하지 않으시면 되니다.

무신론자에게는 믿기 힘든 이야기니까요

애초에 저는 무신론자 유신론자 이야기에 관심 없어요. 그냥 믿고 싶은거 믿어라가

제 생각임

성경은 애초부터 고대 수메르민족의 기록을 그대로 배껴서 쓴것 뿐입니다.
그걸 진리니 뭐니 하는게 코메디죠.

저는 그저 마리아가 왜 처녀인지 궁금해서 올린글에 님이 알지도 못하는게 까기만 한다고 까는게 트랜드가 되서 까는거라고 글올리셔서 보고 화나서 자꾸 이렇게 글올리는데 님은 왜 그쪽방면으로는 얘기를 안하세여

결국은 자기도 뭔지 모르면서 쓸데없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늘어놓고 질문은 피해가네

그 이야기는 말했을텐데요. 지금 까는거보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는거 맞잖아요.

애초에 까는 여기서 이유가 뭔데요? 기복, 판타지? 그건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라고요.

그런데 개신교만 유독 까이죠. 그리고 지금 인터넷ㅇ도 마찬가지고 이건 거의

트렌드 수준입니다.

어어.. 심상치않은데

그러니까 왜 마리아는 처녀가 아닌지 자기도 모르면서 쓸데없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시는데

왜 가르쳐주지도 않을거면서 아는척 하고 말해요 사람 짜증나게

아는 척이 아니라 사실인데요. 이 이야기아 왜 짜증나는짖 저는 모르겠는데요.

마리아가 처녀인건 처녀인 상태로 예수를 잉태해서 그 이상은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고

솔직히 귀찮아서요. 이렇게 남과 트러블 생기는것도 짜증나거요. 님도 적덩히 하시죠

너무 시비조로 그러시네

아니 그러니까 뭐가 사실이냐구요 제 질문은 마리아가 왜 처녀인지 처녀가 맞긴 한건지 물어봤는데
님의 대답은 알지도 못하는사람이 까는게 요즘 트랜드라서 자꾸 깐다였어요
이 대답이 도대체 제 질문의 어디를 대답해주는거고 뭐가 사실인가요
그리고 님이 여태까지 한 말들이 저 질문의 뭐를 대답해주는건가요

애초에 종교 덕밥 다들 그렇게 심각하지 않게 적당히 얘기하고 빠지는데

님만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이ㅏ러는데 이상하지 않나요?

잘 모르면서 깐다는 말에 뭔가 님 심기 거슬리는 거 잇읏니가요?

님이 먼저

이러니 알지 못하면...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ㅋ

이거 님이 한말인데 님도 무슨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한거 ? ;; 한심 ;;

이렇게 말해서 그런건데요?

그리고 말했잖아요. 지금 기독교 까는 이유가 그럼 무너데요?

기복? 판타지? 앞에 말했지만 이런 이유람녀 기독교만 이렇게 까일 이유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 깠고요. 제가 여기 먼저 개신교 깐 글 올린적 있음?

그런거람녀 미션스쿨에서 매달 천원 걷어간거 한탄한거밖에 없는데요

왜 처녀가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그냥 성경에 성령으로 잉태했다 고 나와있는거에요. 뭐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하느님의 자식을 잉태하게 될거라고 했다고 했엇나 아무튼...

사실인지 아닌지는 당연히 알 수 없겠고, 이런 저런 이유로 성서가 판타지다 라는 입장들이 많은데

이건 실제 종교인들에게 물어봐도 명쾌한 답을 주진 않습니다.

단 종교가 그 성서의 내용으로 인정을 받고 추앙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교리, 예를 들면 사랑 평화 뭐 이런거로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한다

이런식으로 논리를 전개하더군요. 천주교 다니다가 현재는 무교인 사람이 한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