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불꽃의영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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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4 00:05:14 KST | 조회 | 194 |
제목 |
흑흑 오늘 난생처음 치어풀 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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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구석에 박혀 있어서 카메라가 안 오는 위치였.......
두 분인가 사진찍어갔지만;;
(그리고 박수호 선수한테도 보여줌 ㅋㅋ)
이거 나중에 목동 스튜디오에 들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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