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관람 소감

정민수 달래는건 아니고 진짜 정민수가 박수호보다 더 훤칠하고 인물이 좋음.

채땅굴은 생각보다는 실물이 더 평범해보임.(나쁘게 말하면 못생김.)

거캐는 생각 외로 완전 길쭉한 젓가락다리는 아님.

엔준영은 머리가 큼.

방송볼때 긴가민가했는데 오늘 바로 해설 옆에서 몽쉘을 받아먹는 엔준영을 직접 보고 확신.

박수호 블자컵에서 봤을 땐 멋있었는데 오늘은 정민수가 더 멋지더라구여 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