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장민철은 진짜 과대평가 아닌가

사람들이 항상 프통령 프통령거리지만 이제 프통령 자리에서 물러난 때가 된 것 같은데

임재덕이 저그의 신 자리에서 물러나고 정종현도 물러나는 시점에서 장민철이 아직도 프통령으로 우승 후보가 되는 이유를 모르겠음 가장 자신있는 프프전조차 정민수한테 압살당하고 테란전에 김상준이나 김학수처럼 잘하는 것 같지도 않음 그럼 남는 건 고작 저그전 뿐...

토스 다음 우승자가 나와야 물려주든 말든하져

그래도 GSL 유일한 프로토스 우승자라서

플토 유일한 우승자임

어휴 정민수..

정민수는 해외대회에서 우승경험이 없잖아요 장민철은 꾸준히 성적올리고 있고...

임기가 끝났지만 아무도 받으려 하지 않는 현실?

지금은 박수호 정민수가 1,2위겠지만 2월 3일까지만 해도 2012년 전세계 상금 랭킹 1위였는데ㅡㅡ

정민수가 이기려고 작정하고 승리에만 집중했다면
얼마든지 우승할 수 있었다고는 생각함.
그리고 장민철은 약간 초반 2 베이스 올인 위주. 장기전 운영 가는 걸 거의 본적이 없음.

솔직히 운지얘기 떠돌때부터 프통령 반납소리나왔져 ㅋㅋ 어 이제 프통령은 헉인가? 했는데헉도운지하고 오오 김학수 프통령?! 했는데 학수도 4강서 그치고 민수가 프통령되나 했더니 준우승‥

아직도 프통령이라고 하나?

플토는 걍 무정부임 지금 실권기임

정민수 해외 대회에서 우승했죠 ㅋㅋ

블컨 너무 오래되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