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는 밸런스 죶망겜=어그로' 거나 잘 모르고 하는소리

하도 스투망이다 망이다 해서 이젠 플엑 사람들도 ㅇㅇ 스투망했음이러시는데

90년대 한국에는 가정집에 당시의 고사양 컴퓨터가 거의 없어서 생겨난 피시방과 

국민겜이라는 리니지, 스1의 출시 시기는 거의 겹쳐서 당시 피시방은 스1, 리니지가 넘쳐났음.

할만한 겜이 스1이나 리니지, 바람의나라 이런거 밖에 없는데 물논 스1이 재미있기는 했지

그렇지만 내생각에는 스2 20테란의 시대보다 밸런스 더좆망에 산사람도 많지만 복돌이 천지에

말도 아니였음. 패치덕분에 밸런스가 그나마 맞춰진거지 솔직히 현재도 맵으로 맞추는거지 블쟈는

손놓은지 오래고 스1초기에는 스2의 111,1111,더블후7차관같이 특정전략이 강한게 아니라 

그냥 밸런스가 개똥망이였는데 스2는 아직 확팩도 다 안나오고 패치도 계속이뤄지고 있는데 떠들어댈게 못됨

 그리고 망했다 안 망했다. 이게 중요한데 스투가 망했음? 망했으면 군심은 왜 만들고 자빠졌습니까? 본전도 못 뽑을 것같으면 계획만 해놓고 실행도 안하겠죠. ex)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블리자드는 패키지 판값으로 이미 제작비의 몇배는 뽑고 그돈으로 공허의유산까지도 만들수 있겠네요...

그러면 한국에서 망했다? 스1보다 하는 사람이 적은 거지 김치맨들이 공짜근성에(예로 gsl 한국만 무료) 예전 스1씨디 사면 사돈에 팔촌에 옆집에 대대손손 가가호호 복사본의 복사본의 복사본의 복사본이 나도는 현실에 무조건 돈내야된다니까 김치놈들이 돈아깝다고 안사는거지. 우리과 동기들이 남자가 45명정도 있는데 패키지사서 스투하는넘이 5명 정도 밖에 안됨. 근데 피방에서든 뭐든 리그 뛰는 놈들은 내가 아는 놈들만 10명은 넘거든 그리고  뭐 동접이 몇만밖에 안되네, 피방순위가 20위에서 왔다리갔다리하네 해도 블자는 충분히 벌어들이고 있고 플레이어들은 커뮤니티를 이뤄서 전략과 팁을 주고받고 있고, 국내에서 스2를 위주로한 게임리그가 활발히 열리고 있고 다른게이머들도 넘어오고 있는 마당에 망했다? 리그는 돌아가는데 일반플레이어들이 안한다고? 어이쿠 여기있는 분들은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고 무국적자입니까?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울과 동기중에 플엑 하는 놈은 또 2명밖에 안되네요. 

 이제는 스2하던 사람들도 리그뛰다 빡쳐서 시ㅍ 이딴 죶망겜 때려친다 이러는데 확팩나오면 또 사서 하실분들이 90프로 이상이라고 봅니다. 그냥 할사람들은 개가짖는구나 하거나 리그뛰다 연패하고 멘붕하는구나 하고 계속 하십시다

타이밍을 놓치셧군여

너무 오래 쓰셨어

지나간 떡밥 ㅠㅠ

ㅠㅠ 댓글들이 슬프다.... 잘 쓰셨어여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