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 예상말씀드리면, 4~5월에 스2관련 피바람한번불듯...

여태 각종인터뷰(가령, 전용준캐스터 인터뷰나, 신년인터뷰 -스타2를 말하다등등)나 스1 팀들과 스2팀에서 들려온다는 소리(가령, 스1 준프로 친구라는분이 주장하시는 '4~5월경 개스파에서 쇼부친후, 스2리그(프로가 될지 단독이될지는 미정) 진행설과 신년인터뷰 - 스타2를 말하다등등에서 나오는 스2팀내의 무언가의 움직임의 발생등등)로 봤을땐,

 

4~5월을 목표로 개스파에서 눈보라사에 직접쇼부중이라고 볼수있네요.

 

그런이유때문에 지금 온게임넷에서 스타1 개인리그를 못열고(열게되면 스2리그 끼어넣을 시간 안나오니...) 프로리그도 대략 4~5월쯤에 결승가게되, 다음리그를 어떻게 할지 정할거같군요.

 

 

 

사실 이치적으로 따졌을때, 이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임...

 

뭐 자세한건 4~5월 되면 알겠죠...( --)a;;;;

 

 

 

PS. 현재까지 언론에 나온 자료를 기초로 추측한거라,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날수도있습니다.

군대에서 후반기 교육 받고 있을때네

눈보라사 직접쇼부가 말이 안되는게 그레텍 독점계약이 있는데 그걸 아무리 블쟈랑 쇼부본다고 해도 블쟈도 그 계약을 무시할 수 없는건데, 내년5월까진 케스파도 별 수 없을 것 같은데..

ㄴ 근데 지금 언론플레이로 계속 곰티비 압박하는거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거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