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_styx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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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4 20:40:32 KST | 조회 | 237 |
제목 |
스2 자날 3대장으로 치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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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본좌 정해줄 필요 없잖아요?
정종현 임재덕 장민철
이셋은 일단 한번씩 절정의 포쓰를 뿜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셋 묶어서 스2 3대장 하죠
+갠적으로 임재덕 전성기 시절 포스는(슈퍼토너먼트 최지성전 쯤) 스2 내에서는 아무도 따라간 적 없었음
그 외 각 종족마다 상징적인 실력자 라인은
테란 - 정종현과 춘추전국시대(극초반 김성제 이후 이정훈, 빤짝 김승철, 롤코 최지성, 최성훈, 정지훈 등)
저그 - 김원기-임재덕-박수호 로 이어지는 계보가 비교적 확실함 중간에 박성준 이동녕 등 준우승
프로토스 - 베타토스 안홍욱, 정민수 그 후 프통령 장민처르의 등장, 빤짝 강초원, 플토 암흑기 스2 6룡시대(신상호 송준혁 송현덕 박진영 장민철 김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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