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언플이니 뭐니 때려치우고 지금 밸런스 보면

상당히 맞는 편

적어도 한 종족이 과도하게 득세하지 않고, 종족비도 상당히 맞는 편 아님? 승률도 그럭저럭 맞는 편이고.

32강 16강 숫자만 봐도 그럭저럭 비슷한데? 저그가 좀 안습했다는 것만 빼면.

오히려 지금까지 대회들이 비정상적인 거 아니었음?

이제 토스 좀 너프하고 저그만 버프하면 그럭저럭 맞을 거 같은데. 군심 전까진.

에이 저프전은 솔까 좀 글쳐

밸런스 맞다고 하는 종족이 사기라던데 ㅋㅋㅋ

이상하게 징징대는 놈들이 많음 데빗킴이 초창기에 삽질하는거 같다가 점점 안정되고 있는데 지꺼 버프 안해준다고 징징징ㅋㅋ

지금은 괜찮은 편.

오픈시즌부터 작년까지 하도 테란판이라 지겨워서 한동안 gsl을 안 본적도 있었는데

그 때에 비하면 양반임. 그때 본경기중 테테전만 50% 가까이 될듯

야간자습 // 난 승률 드립 치는 놈이라 ㅡㅅㅡ 승률로 따지자면 그럭저럭 맞는 편. 저그는 안습이지만.

야간자습//20테 시절에도 일부 병신을 제외하고는 테란들마저도 고개를 저었습니다.

공포의 비상사테ㅋㅋ

저그 없는 종족 취급하지 마시져

솔직히 지금은 괜찮지. 옛날이라고 해도 작년에 기사도 방송때 하도 테테점난 나와서

긔사도 난처해했는데

막줄 심히 공감됨. 어제 새벽에도 누군가의 글에 댓글달았던거 같은데..

대충 저그 조금 버프하고 토스 조금 너프하면 맞는데..

이걸 밸런스팀이 머리 좀 싸매고 잘 해내면 좋겠네요.

토스를 살짝 너프하고 저그를 살짝 버프하면 완벽할듯....
그 살짝을 뭘 건드리느냐가 DK의 머리를 썩게 만든다...
일반 유저인 나로선 도대체 뭘 건드려야할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문제는 블쟈는 밸런스 맞출때 한구 참고 안함. 북미가 먼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