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장수 롤 감독 되네???

초대 우승후 별 성과도 없고...소문도 그다지 좋게 나지 않더니...

 

그냥 얼굴 마담인가??

그냥 스타2판에서 나락을보고있으니 제2무대라는 롤로 옮긴건데 그닥 좋은 성택은 아닌듯. 카오스리그가 이미 증명해줬지만 AOS는 보는재미는 똥망이라 그닥 가망없음.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까지해서 시선이 쏠리는 오픈시즌인데도 벌써 관중텅텅비었고 경기당 조회수 300대 기록이니..

거기다가 곧 블리자드도타, 도타2까지 나오면 3파전벌어질텐데 게임자체의 운명을떠나서 보는재미면에서는 이미 베타중인 도타2가 훨씬 앞선다고 해외에서는 인기차이가 분명히남.

차라리 갈거면 도타2쪽이 그나마 aos의약점이던 직관적인 재미가 떨어진다는걸 보충한터라 조금 가능성이있을텐데. 혹은 게임진행속도고 초고속이란 블리자드 도타나.

온겜넷 롤은 관객수 괜찮았는데? 금요일 아침에하고 밤에 진행된경기는 어짜피 일반인들 입장 못할때 치뤄진경기라 사람이없었던거지 오전 오후에는 사람 많았음

도타2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고 국내에 나오려면 진짜 오래걸릴 게임인데 리그는 시기창조 ;;
일단 게임자체가 출시되서 인기몰이하지도 않았는데 리그라 ㅋ

목포해상방위대// 요근래 밥먹으면서 간간히 보는데 그다지 없음. 가장 사람많을시간때가 사람듬성듬성비어서 20명도안되보임.
근래에 여기저기서 오프가서 관객수찍어온거보면 사장와있고한데도 텅비어있는거 꽤많음. 그것도 시간대나 날짜도 다다른거고 경기진행중인데도.

이런거 이외에도 실제 경기당 조회수기록이 ..오픈때 가장높은게 5만..요근래 천아래로 운지함.

일단은 와우, 워크3, 카오스리그가 이미 보여줬듯이 게임자체가 재미있더라도 보는 재미로 이어지는건 아닌거같음.

후방SCV이분 유명한 블리자드빠아님..?

블리자드빠는 아님. 공홈에 밸런스씹다가 글쓰기 차단까지 당했는데뭘. 그냥 현재 상황이 그렇다고쓰면 꼭 나중에가서 할말없어진 사람몇이 빠소리하는거.

블리자드문제점이나 개선점쓴던거는 안보이나봄.

최근에 한건 말그대로 오프라인 예선이니 사람이 적을 수 밖에 없죠 예선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는 리그가 몇이나 될까요

온게임넷에서 괜히 LOL을 돌파구로 삼은건 아닐거니 조회수니 관객이니 그런건 정규리그 시작되고나서 말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