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ㅇㄴㅇ님의 희한한 논리

워3가 손이 많다고 말해셔놓구선, 나중에 손은 스1이 더 많이 간다고 내가 그러니깐

나중에가서 워3가 신경쓸건 더 많음 이라고 말함...

손이 많이간다 = 신경쓸게 많다

?

신경 쓸 게 많다가 무조건 손이 많이 간다로 귀결되는 건 아니지 않음?

손이 많이 간다의 뜻을 님한테 풀이해드린거임.

그때 난이도 어쩌구 저쩌구 싸길래.ㅋ

인터페이스,멀티태스킹(신경쓸거)로 설명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거원..초등학생한테 낫놓고 ㄱ자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일일이 다 해설해주네.

1번은 인터페이스 불편한 정도고 2번은 걍 신경쓸일 많은 정도라는 소리로 이해한건데 난

이젠 하지도 않은 말을 늘어서네ㅋㅋㅋ 어린얘한테 안되니깐 다 큰 민방위 어르신이ㅋㅋㅋㅋ 갑작스럽게 혼자 워3가 손이 많이간다고 해놓고, 뭔 뚱딴지 같은 소리세염ㅋㅋㅋㅋ 계속 워3가 손이 많이 간다며?ㅋㅋㅋ 나중에 스1보다 워3가 손이 덜간다고 하니깐 그떄서부터 손이 아닌 신경쓸게 많다라고 자기합리화를 하시는데ㅋㅋㅋ 그 수준마져 미달입니다요 아쉽게도ㅠ_ㅠ

ㄴ 어휴..답답하다..말귀를 못알아듣는 스꼴이 여깄네.ㅋ

그렇게 꼼꼼히 말실수 잡고 늘어지면 답이 없죠.

보통은 손이 많이 간다 라고 하는건 신경을 많이 쓴다는 말하고 같이 쓰입니다. 평소 일상에서

말을 되새겨 보세요.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편하지 않아서 손이 많이 간다는 말은 진짜 손이구요

그 두가지를 구분 못하신다면 말을 많이 안해보셨거나(히키코모리) 혹은 시간이 충분치 못했

거나(어린) 경우겠죠.

ㄴ 내가 더 답답해요. 다 큰 어른이 무슨 얘도 아니고 ㅉㅉ 이젠 날 스꼴로 몰아세우네ㅋㅋㅋㅋㅋ

무적낭자군단// 어부 고딩인거 같은데 생각은 초딩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이해못하면서 말 꼬투리 잡는게 특징.ㅋㅋ

대리고 노는 재미는 쏠쏠하네요.ㅎ

ㄴ 아이구 같은 워3종자 잡아서 신난다네ㅋㅋㅋㅋ 저 무적의낭자군단 xp에 일찍가입한걸보니 보나마나 워3시절부터 있었던 워3종자였구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