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사기든 안사기든 꼴보기싫은점.

1. 하는게 너무 정해져있으며

틀에 박혀있음

2. 컨트롤의 여지가 적다보니

경기를 볼때 보는 맛이 적다.

거신으로 해불 그어놓고 그냥 광전사 추가해서 미는게 전부.

3.토스 사기

3번은 제목이랑 모순됨

2. 고기 이엠피 피하기나, 파수기 역장 등 은근히 교전컨 할게 많습니다.

테란 산개처럼 볼맛이 없는게 전부지. 요즘 보면 토스는 어택땅 찍는다고 하는 분

상당히 많네요. 예전부터 토스 교전컨 손 가는거 많은 것은 다들 인정했는데

그러니까 3번이 제일 중요하단 거군요 ㅇㅇ

모든게 모르면 안보이는법.. 모르니 컨트롤 여지가 적다는 말이 나오는듯..

토스교전컨손가는거 많은 것 인정 못하는 사람 여기 있슴다

고기 이엠피 피하기는 교전컨이라기보다 시야싸움이구요.
역장은 컨이라고 하기 좀 부끄러운 수준 아닌가요

ㄴ 저그상대로는 쉬운데 테란상대로는 안쓰는게 나을떄도있음

거신있으면 역장 있을 수록 좋지아늠?

ㄴ 거신 점멸자 위주일떄는 역장컨으로 모든게 판가름됬는데 요새는 다 돌광위주라 역장 잘못치면 ㅈ망하는걸 쓴건데 거신이 많을때는 당연히 좋긴하죠 ㅋㅋ

토스컨은 약간 머리를 쓰는쪽이 많은거 같음
랜마챌 같은거 해봐도 조합을 바탕으로 앞에서냐 뒤에서냐 이런거가 상당히 중요

테란컨은 일단 손이 빠르고 정확해야하고.. 허리돌리기나 이런 단순한것도 계속 허리돌리기에 매달려있어야하는 단점이 있는데 보는맛은 상당히 좋은거같음

토스컨의 필요성이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으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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