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에 피폭되면 몸에서 방사능을 방출합니다...

그래서 고이아니아 사건에서도 사망자들을 납관에 넣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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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피폭자는 방사능을 뿜어대는 것은 맞음.

납관에 넣은 시신은 세슘가루 먹고 죽은 사람이라 몸 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그리 처리한 것

그니까 그 말 아님??

'단순히 방사능에 노출되어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옮기지 않음'
'방사능 물질이 몸 안에 들어가서 붕괴를 일으키는 사람은 방사능을 방출함'

그 사람은 직접 세슘을 '직접' 먹은 사람이잖소... 후쿠시마 사람들이 세슘을 먹었나? ㅇㅅㅇ

단순히 방사능 물질이 몸안에 들어가서 유전자 붕괴 일으킨다고 방출하는것도 아닌거같고 그냥 단순히 얼마나 심각하게 피폭당했느냐 문제같음

ㄴ 모르는게 그런 게 축적된 음식물 같은 거 먹었을 수도 있는 거 아님??

심각할 정도로 노출된 사람은 2차 피폭가능성도 전혀 배제할수 없는 모양이드라구요

닭쳐언니 // 유전자붕괴가 아니라 방사능물질의 방사성 붕괴 말한 거예요;;

잘 모르지만 피폭이라는게 꼭 몸에만 묻는게 아니라 그 방사능 물질을 흡입하게 될텐데 양의 차이지 직접 먹는거하고 다를바 없죠

그 '심각한' 사람은 1년 못버팁니다

방사능피폭이 꼭 방사능물질이 몸에 묻어야만 피폭이라고 쓰는 줄 아는 사람이 왤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