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는 천재형게이머가 많은듯

빡수호가 인터뷰하는거 보면 솔직히 연습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자주보임.

예전 김원기도 그런식이고 빡수호도 그렇고 스테파노도 그렇고.

 

저그는 특성상 피지컬하고 눈치가 중요한듯.

노력형게이머는 테란이 많은듯.

재덕신도 연습보다는 빌드나 전략을 생각한다고 하셨었음 ㅎㅎ

그런 면이 많이 있죠
아무래도 감에 의존하는 부분도 많으니까요

아무래도 멀티 타이밍이나 병력 뽑는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보니,연습보다는 감이나
날카로운 판단이 중요한 부분을 많이 차지하는듯 합니다.

저그는 감, 판단 그리고 확고환 결정이 많이 필요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