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번 대마왕저그 찬양

저그로 우승 3회를 그것도 프로게이머 최초로 한 선수 (오픈시즌 2, GSL May, July)

정종현의 무패 우승에 1패라는 흠집을 낸 선수 (GSL Jan 4강)

유일한 전승 우승

국내 대회만을 통해 2억 이상의 돈을 번 선수 (2억 5천인지 잘 모르겠음)

나이 30에 우승을 한 선수

9시즌 연속 코드 S에 잔류한 선수

키가 185 이상인 선수

올드 게이머의 희망

폴트의 키는 신이가져간게 아니라 마왕이 훔쳐갔죠

상금획득이 더 있어보일 듯ㅋ
지금까지.. 163053유로 = 240,687,424.89원 이네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