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보슬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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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8 19:26:04 KST | 조회 | 422 |
제목 |
우리엄마도 인정한 "프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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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게임하는데 옆에서 빨래정리하시던 엄마가
"이거 뭔소리야?"
"먼소리??" (갑자기 베란다문 열더니 밖을 확인함)
"어디서 개가 우는소리들려서 뭔가했지"
알고보니 거신이 내저글링 존나 지져서 깽깽거리면서 학살되고있었음
존나 소리만 들어도 엄마가 지릴정도임 개씹사기 토스너프좀;ㅉㅉ
+ 내가메이플할때 스텀프죽는소리듣고
세탁기 고장난줄알고 존나 세탁기 때리던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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