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스타자체가대단한게

거의 피방에서 유일하게살아남아있는 Rts임

하긴 스타가 피방을 탄생시킨거나 다름없었는데

딱 14년전 피시방 1500~2000원하던 극초반시절

5/4가 스타였음 나머지 레인보우식스 디아블로 바람의나라

그리구 리니지 탄생이후로 피시방페인이 증가하기시작했으며

예전에 킹덤 에이지 레덜럿등등 rts종류도많았는데

이젠 새로나오는것도 거의없구 rts 시장이 죽어버린느낌

그나저나 난왜 전략겜외엔 딴게임에 흥미를못느끼는건지;;;

온라인Rpg겜하는사람들이 신기할따름

어차피 당시에 할것도 없었음.
렌보나 기타 등등은 그전부터 컴터 겜에 관심좀 있던 애들이었고

원래 하드한 거 한 번 맛들이면 그 아래로 내려가기 힘듬.
하드한 걸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도전 욕구가 매우 높은 편이란 소리도 되는데,
그런 이들에게 lol류는 rts에 비하면 시스템 자체가 쉬워서 별 흥미를 못 느끼기도 함.

ㄴ첨부터 피시겜을접하게한장르라 그러나봅니당

5/4..엄청 나네요

125%

125%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