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dybu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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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9 12:30:56 KST | 조회 | 520 |
제목 |
갠적으로 갈길이 먼 프로게이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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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순위 전용수
통수 3연타를 때려서 얼마없던 팬들도 거의다 떠난 상태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기본적인 자세가 안되면 까이는게 현실인데
전용수는 실력마저 그렇게 뛰어나다고 할수없슴. 귀맵 사건도 자기 실력에 자신이 없으니까 생긴거라고 생각됨.
아마 전용수는 정종현, 임재덕을 뛰어넘는 커리어를 가지지않는 이상은 계속해서 까이거나 아니면 잊혀지거나
둘중 하나일듯
2순위 변현우
온라인 대회에서 코카 최종환 선수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빅엿을 선물해준 선수
둘다 잘못을 하긴했지만 변현우선수가 먼저 욕을 하면서 나가기를 강요했다는점에서 변현우쪽이
좀더 죄질이 무겁다고 할만한데 처벌은 최종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변현우쪽이 조금 가벼웠슴
그런 상황에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상태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못하면
남들보다 더 마니 까일듯.
3순위 최종환
어째보면 좀 불쌍한 선수임. 위에도 언급했지만 변현우에 비해 잘못의 경감을 따지면 최종환쪽이 좀더 가벼운데
팀자체 처벌은 훨씬 더 강햇으니;;
그래도 덕분에 최종환을 까는 사람은 많이 줄어들고 다들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분위기로 가고잇으니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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