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보는재미가 떨어지는데 테란만우승해서그럼 ...

1. HomeStory Cup IV (2012.1.5 ~1.8)

 

우승 장민철(토스) 준우승 배상환(테란)

 

2. IEM Global Challenge - Kiev (2012.1.19 ~ 1.22)

 

우승 문성원(테란) 준우승 디마가(저그)

 

3. FXOpen Invitational Series 5 (2012. 1.21 ~ 2.12)

 

우승 박수호(저그) 준우승 이정훈(테란)

 

4. IEM Global Challenge - Sao Paulo (2012. 2.8 ~ 2.11)

 

우승 김동환(저그) 준우승 김영진(테란)

 

5. AUS Assemble winter 2012 (2012. 2.24~2.26)

 

우승 최성훈(테란) 준우승 스테파노(저그)

 

6. 2012 MLG Winter Arena (2012.2.24 ~ 2.26)

 

우승 이정훈(테란) 준우승 박수호(저그)

 

7. GSL 2012

 

우승 박수호(저그) 준우승 정민수(토스)

 

테란 우승3회 준우승 3회

저그 우승3회 준우승 2회

토스 우승1회 준우승 1회

 

 

2011년은 말할것도없이 테란의해였고 혼자 23회나 우승헀으니
2012년에는 좀 달라져야하는데 뭐 명불허전

저그 토스도 우승 했구만요..;;
스1때부터 테란우승은 자주있었음

이거 무리수...

대외적으로 보면 비상4테 몇번 나온게 좀 마이너스 효과가 있었음. 실재 밸런스가 어떻다 이전의 문제랄까

2011년 테란 우승 23회 준우승 18회
그중 한국 GSL이 10회였는데 슈토
블컵 월챔포함해서 그중 7번을 테란
이 우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