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patheia[2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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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0 01:20:18 KST | 조회 | 206 |
제목 |
저 뒹굴녀 처음본게 언제였더라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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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꽤 됬는데 한창 성욕에 눈을 뜬 시기였고 ㅇㄷ을 P2P에서 받는걸 처음 알았엇음.
그전에는 그냥 19세 사이트에서 맛보기로 보여주는 30초내지의 에로영상만 보고 '와 ㅅㅂ 쩐다' 이랬는데
당나귀(지금은 있는지도 모르겠음)에서 공짜로 다운받은 첫 영상을 보고 문화컬쳐를 느꼇었음....
그리고 당나귀가 바이러스가 많다는 소식을 듣고 파일노리에서 유료로 영상을 다운 받았었는데 자료스샷에
저 뒹굴녀가 있길래 '그래 ㅅㅂ! 이건 내가 고딩때까지 우려 먹을수 있는 거야!'라고 산삼찾은 심마니 마냥 기쁨에 젖었었음. 그리고 다운받기를 기다리면서 진짜 3,4번도 가능할꺼라고 생각했고 영상을 트는데...늬미 그냥 저 여자가 아까운 내 포인트를 능욕이라도 하듯이 벗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함ㅡㅡ 비치발리볼,테니스? 암튼 그런거만 하고
'ㅅㅂ......왜 안하지?'이런 고민 하고있을즈음에 영상 끗. 찾아보니까 그라비아 모델이었음.
그리고 대학생이된 지금까지도 저 뒹굴녀와 시노자키 아이가 하루빨리 전업하길 손꼽아 기도하고있음
(근데 시노자키 아이는 안한다고 말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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