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말해서 군대에서 소원 수리 긁는애들

존나 한심한거같다진짜

사회나오면 더힘든대 

좀 힘들수도있고한대 그 힘들다고 간부한테 가서 계집애 마냥 쪼르르 

걍 좀 힘들거나 하면 마음맞는 ( 좀 고참 선임이여도) 이래저래 힘들다고하면 

다음부터 조금씩 도와준다던가 변화가있는대

같이 생활 하는사람끼리 좀 생활하다보면 힘들때도 있는대 힘든점있으면 말해서 고쳐나가야지

같이 생활 하는 선임이나 후임들 영창 보내는건 으 

진짜 아닌거같음

근데 진짜 써야하는 쓰래기 같은 선임들이 있음.
뭐,,그런 경우에는 한명이 쓰는게 아니라 단체로 긁어서 보내버리지만.

마편 소원수리읎으면 파워폭력시달리는 이등병어케살라고;

따먹히면 소원수리하는게 맞음.
사회가 더 힘든건 소원수리가 아니라 경, 검이 출동하기 때문

야메어린이/ 걍 윗선임들한테 이래저래 해서 힘들다고애기하면되지 같이 생활하는 선임 영창 보내면 솔직히 까놓고애기해서 간부들이나 선임들도 안좋게 봅니다.
그리고 쳐맞는애들은 쳐맞을만한 이유가 있음
괜히 때리진않죠 .

프리덤2/그런경우도있나요 ㅎㄷㄷ

ㄴ괜히 때리는 사람을 못만났다면 진짜 선임들 잘만난거임. 이유없이 지 심심하다고 후임 패는 쓰래기 색히들 은근히 많음. 그런 색히 하나 있으면 다른 선임들이 그 후임 달래주는게 일이라 모두가 싫어하는 그런 색히들...진짜 그런놈은 긁어야함

이런 마인드 때문에 이 나라 군대가 젖같은거임.

그리고 글쓴이가 언제 제대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때는 선임보고 이래저래 힘들다고하면 더 쳐 맞음.

난 참고 살았지만 계속 이런 마인드면 한국군대는 계속 젖같을꺼임.

쿼티부심/ 그렇게 생각 할수도있는대 솔직히말해서 맞는애들은 정말 맞을만한 짓을함
제 군생활에선 괜히때리는 사람은 없어서 제가 이런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일못하고 모자란다고 때리진않죠 사람마다 일하는게 틀린대 이런걸로 때리진않죠 ;

이유있이 패는 애들이 레알 곤란함... 선, 후임 입장에서 볼때 애가 필요하기도 하고 너무하다 싶기도 하고 애매함.. 하지만 선임일떄 내 후임이 애들 패서 군기 잘 잡으면 솔직히 좋은 점이 있음.;

토스에겐무작위// 군대에 그런 정상적인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가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죠

요즘 소원수리는 재정신 아닌거 많음 짬 안될때 편할려고 지금 상병장들 한테 지들 하는거 시킬려함 나중에 지들한테 돌아가는거 모르고

맞는 애들은 맞을만한 짓을 한다니;; 진짜 윗분 말씀대로 이러니까 우리 나라 군대가 이 꼴인 겁니다. 누가 맞았대 누가 어쨌대 하면 그럴만 했으니 그랬겠지 하면서 되려 피해자를 병1신 만들고 때린놈을 때릴만한 놈 때린 올바른 놈으로 둔갑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