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어의영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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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0 05:30:55 KST | 조회 | 310 |
제목 |
mc 이번에 복수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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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보니 mc 프프전 요새 폼이 마니 떨어져서 질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돌풍의 주역 feast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갔군여
상대는 중요한 경기마다 mc를 좌절시킨 111장인 puma 이호준
둘의 악연은 NASL 시즌1 최종결승 무려 5만달러의 상금을 두고 둘이 붙었고 매경기 치열했던 테프전경기의 백미. 푸마가 첨에 넉다운시킬듯이 앞서갔지만 막판에 힘을 낸 mc 동점에 성공했지만 결국 마지막판을 내주면서 4-3 푸마승리
이후 IEM 결승에서 또 다시 만난 puma와 mc 경기는 치열했지만 결과는 원사이드하게 puma 3-0 압승
중요한 최종결승무대마다 프통령의 자존심을 뭉갠 puma
또 다시 만난건 MLG올랜도. 코드B까지 추락해있던 MC. 오픈 브라켓부터 18연승의 최성훈까지 꺽고 온 무서운 기세의 puma를 패자조에서 2:1로 꺽고 승승장구,결국 준우승으로 코드S복귀
둘의 네번째 인연 IEM 월드챔피언쉽 결승의 향방은 과연 누구에게?
결승마다 졌던 악연을 떨쳐내고 프통령의 자존심을 찾을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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