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좀 무능력한듯...

오픈베타때 부터 느낀건데

좀 탁상행정 하는것 같은 느낌??

시장의 성격을 잘 모르는거 같음

상황을 보고 뒤늦게 반응하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

 

솔직히 내가 담당자 같으면

군심나오기전에

막바지 스퍼트로 한번 더 팔아먹기 위해서

뭐 이벤트라도 하겠다...

 

이를테면

각종 리그에서 우승한 게이머들 테마로 해서

한정 패키지를 내놓는다던가...

MMA 패키지

마린킹 패키지

슬레이어스 패키지

프라임 패키지

이런것좀 만들어서 판다던가..

이름값 믿고 안일하게 장사하는 같아서 답답함

괜히 돈듬. 선수들하고 게약도 해야되고 슬레 프라임 도 마찬가지

탁상행정이라기 보다 그냥 자리보존에 급급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