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도 연습때보다 경기장에서 게임이 더잘된다고하고.

프로게이머 할려면 연습실에서 하는것보다 경기장에서 더 게임이 잘되는사람이 성공하는듯.

굳이 더 잘할거 없이 그냥 연습내에서 경기력만 그대로 보여줘도 되죠 ㅋㅋ

이영호는 괴물임;; 연습실상황과 100% 같게 세팅하려고 자들고와가지고 경기장에서 자로 일일히 제고 테이프로 세팅하고경기하는사람 ㄷㄷㄷㄷ

ㄴ 전상욱이나 박태민은 os부터 다시 깐다는 루머의 선수들도 있음 ㅋㅋ 박태민 심지어 드론 미네랄 캘떄 소리가 알라서 못하겠다고 한적도 있음



그건 당연한거죠 데뷔전에 엄청난 선수 팀네 랭킹전 상위권 이라고 하면서도 방송 경기 기록 안 좋다가 없어진 선수나 또는 연패 쌓다가 방송 적응 끝나고 날아다니기 시작한 선수나
등등 많음

허영무만 해도 삼성 전자 선수중 최다 연패 쌓고 마지막으로 기회 줬을때 겨우 이겨서 여기까
지 왔는데

아무튼 해설자들도 그렇게 게이머들도 실전에서 연습실의 반도 못 보여주는 경우 많다고 하는데
물론 송병구나 박용욱처럼 연습실보다 실전에 더 잘하는 선수들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