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감링을 지상군으로 잡으려면

울감링의 알고리즘이

 

1가스에서 빠른저글링업글->3부화장->다수저글링찍고 정면수비 or 번식지가면서 드랍수비

 

테란업이 느리고 양도 적은게 대부분이므로(저글링만 찍으면 테란 진출은 어지간하면 막음)

 

테란의 1타찌르기를 막고 째면서 6가스 확보, 촉수도배하면서 감구덩이

 

 

그러면 테란이 뽕뽑기 러시 혹은 2멀먹고 의료선휘두르고 압박 둘중 하나인데

 

뽕뽑기는 진균 될때까지만 버티고 무한으로 시간끌면 해탱은 답이없다.

 

2멀먹었으면 8가스 10가스 막멀티해주면서 군락 빨리가면

 

150대에서 테란이 오히려 업이 느린데 저그 200하고 싸워야하는 숙제가 생긴다

 

->저그승리

 

 

 

그래서 내린결론이

 

지상으로 이기려면 지옥차가 필수고

 

그게 아니면 6가스에서 밤까 전순을 조합하고 해탱으로 버티기 구도로 들어간다

 

이거임.

 

지옥차로 링을 왕창왕창 녹이면서 감구덩이 전에 찌르지 못하면 거의 못이길거고

 

혹은 정면싸움에서 글링을 다수녹여서 산개와 허돌을 좀더 용이하게 하는 효과.

 

 

그렇지 않다면 저그의 군락에 다 대비가능한 추미 국방 전순 밴시 체제로 가서

 

군락유닛을 말려죽여야 댐.

 

근데 테란의 가스유닛 효율과 생산탐 관련업글 생각해보면

 

참....후자는 힘들거고

 

전자가 효과적일건데

 

문제는 저게 울감링이 아니고 뮤링링을 경우 ㅅㅂ ㅈ대는거임.

 

반면 저그는 테란이 2우공밴시만 아니면 정면류는 거의다막는데

 

테란의 개날빌은 앞마당 유무만 봐도 눈치깔수있음.

 

아나 ㅡㅡ

 

여하튼 결론 : 감링엔 지옥차가 약이다.

 

나같은 경우는 3병 2군수에서 눈치봐서 올반응로 해염선으로 전환함.

 

최소한 저글링 다죽이면 반반싸움이라고 볼 수는 있거덜랑.

 

왜냐면 저그도 저글링 찍느라 추가멀티 하기 힘드니까.

 

자칫하면 감충 터지기도 하고.

뭔 지옥차임 ㅋㅋㅋㅋ
걍 메카닉을 감
다만 이미 테란들은 다들 해탱연습햇는데 유령하향 연속 2번쳐먹고 그것떄문에 전향하기는 좀 ㅡㅡ

하지만 메카닉을 갔다가는 울감퀴링무군에 운지하는게 가장큰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