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르노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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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3 01:21:41 KST | 조회 | 446 |
제목 |
IM 빠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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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Mar 때 그 감정은 이루 말할수도 없었음 양준식의 po3연킬wer 그 중 임재덕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토스의 사기성과 왠지 모를 강동훈 감독의 판단 미스 (감독이 정하는게 아니면 선수들에 대한)에 화나고 팀의 리그를 책임지는 최용화의 뿌뿡 역 2킬이 너무 좋았고 그걸 꺾는 김동원에 !@#$%^%$#@!
그리고 정종현의 위엄과 함께 김동원 OUT! 뒤이어 김동주도 OUT! 근데 문성원의 시간 지연 아오 ㅁㄴㅇ러ㅣ;ㄼ라 진짜 그 때 빡돌았음 결국 황태자와 왕의 계급 차를 뛰어넘지 못한 정종현의 패배에 급실망 강동훈 감독이 박차고 나갈 때 난 슬까가 되어 있었음
진짜 이 때 임재덕이 마지막으로 나와야 했는데 너무 빨리 나가지 않았나 싶었음 Mar면 진짜 토스의 유일무이 황금기고 저그가 죽어나가던 시기였는데 임재덕, 황강호를 보내서 포텐 터진 양준식과 맞붙인게 아쉬웠고 차라리 최용화를 일찍 내보내고 그 다음에 황강호를 내보내는게 안전했을 것 같은데...
물론 지금도 슬까인 건 아님 그런데 이 때를 생각하면 그냥 슬레이어스가 싫어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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