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는 패치 아이디어.

전투자극제 면역 연구.

전투자극제에 면역이 생겨서 체력이 절반만 닳음.

그대신 지속 시간도 절반.

대충 설명하면 이렇고 이 체력이나 시간의 비율은 벨런스팀이 황금으로 맞추는거고,

이게 좋은게 체력의 낭비가 적음.

테란이 전투할때 전투가 끝난 이후에도 자극제가 안풀린적이 많을꺼임.

이에따른 체력 낭비가 분명히 있음.

또 한두기 상대의 떨어진 병력 잡을때도 불곰이 충격탄 한방만 먹이면 되는대 괜히 체력 20써서 할 필요 없이 10만 써도 됨.

의료선 견제할때도 일꾼만 잡고 빠진다거나 건물만 순식간에 점사하고 빠질때도 체력 낭비, 의료선 마나 낭비 줄일 수 있음.

제일 효과 큰건 뮤탈 따라갈때 자극제 낭비 적음.

해병 체력 5가 거신한태 한방 더 버티게되는 차이임.

컨트롤이 쫌 더 어려워질순있는대 초보자가 습득하기는 쉬우나 상위 리그로 도달하기는 어렵다는 블쟈의 패치 이념에도 맞음.

그냥 기술실에서 연구하게 하면 될꺼같음.

엄청 쓰잘대없당..ㅋ

해병이 거신한태 한방 더 맞는 차이가 얼마나 큰지 모르내

탱크한태도한방 더버팀.

뭔 개솔이여 대부분 중후반 대규모 교전에서 자극제 한방 먹고도 교전 끝나기전에 대부분 자극제 풀리는구만 테란으로 중후반 게임 해보지도 않은 개.병.신 인증 스스로 하네.

ㄴㅇㅇ

자극제를 한번만쓰냐 평소에 전투 자극제 세번정도 먹고 싸워서 30깎일때, 25깎이게 할수 있다는거 아니냐.

그리고 이게 효과 제일 큰게 뮤탈 따라갈때이다.

그리고 테프전 200싸움 서로 간보면서 짤짤이 할때 자극제낭비 꽤 심한대 해결 가능.

광전사 존나 짤라 먹을수있음.

좋으나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