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떤 특정 종족이 사기라고 보긴 힘들지 않나

그 악명높은 시기도 아니고

종족비율도 굉장히 잘 맞고(완전 황금 7:7:7)

전적도 그럭저럭 비슷함.

코드 S 가 토스가 강세이지만 이 정도는 한 두 시즌 갈 수도 있다고 볼 수 있고.

이 상황만 지속되고 각 종족이 서로 강세였다가 약세였다가 반복되면 완전 황금 밸런스 아님?

GSL 종족비율은 프로게이 수에 비례하는게 황밸

저그 불쌍하지않음?;;;

아이언사이드 // ㅡㅅㅡ? 그럼 저그가 적어야 하나? 근데 저그가 사기라고 보긴 힘들지 않음?

ㅇㅇ 오픈시즌부터 T20까지 때에 비하면 진짜 볼맛 남

맨날 테테전만 했었는데 그 때

걍 잘하는새끼가이김

꾸르끄-- // 까놓고 말해서 1.4.3 들어와서는 저그가 씹사기 라 해도 과언이 아닌 승률을 자랑. 물론 문제는 아직 표본이 많이 안 쌓였다는 거지만.

저그가 통달하기 힘들지만 일정 수준을 지나면 정복에 가까워질수록 존나 세지는 건 인정함

프저전 빼면 요즘 저그 할만하지 않나

그런가요 ㅋㅋㅋ 자세한 승률은모르는데 ㅋㅋ gsl에서는 거의 박수호혼자해먹는거같아서 ㅋㅋㅋㅋ

아이언사이드/ 그 수준이 진짜 애매하고 개인적으로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맨날 그 얘기하면서 T20때나 테란 강세기 치즈판일때도 저그 쎄다 어쩌다 우겼지요

그 말은 곧 너희 저그들이 못해서 그렇다. 잘하면 지금 저그판이라고 우기는거하고 같은 말

ㄴ근데 저그 약세일떄도 저그가 우승한 건 그걸로밖에 설명 안됨

ㄴ다른 설명이 정말 말이 안돼서, 그건 "저그가 사긴데 프로게이들이 한명 빼고 전부 좆병신이라 한명만 우승하는 거다"

ㄴ아니면 테란 토스 선수들이 전부 병신이다라거나

ㅈ전 개인적으로 그냥 운이 좋았다고 보니다.. 밸런스가 안좋아도

승패가 100% 정해질 정도는 아니니까, 그냥 그 판에 이기는 판이었다고요.

밸런스 개판이어도 승률 보면 0이 아닌 이상 이길때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