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그가 기본기 탄탄하고 쩔면 가장 무섭지

맞춰 가는 종족 특성인대 

잘맞춰가면 상대하는입장에서 이만큼 힘든게없지 ..

이동녕이 오픈 브라켓부터 우승

박수호가 gstl에서 괴력으로 역스웝등.

저그가 진짜 쩌그가되면 무서움

내가 해보고 느낀게 저그애들이 징징대는이유가 프로게이머처럼 박수호나 스테파노 이런정도 피지컬이되야

정말 저그란 종족의 80프로를 이용한단 느낌이듬 ( 이런걸 가장 많이느끼게 해준선수가 이준 박수호 정승일 점막

대군주 시야 등.)

남들이 1-2개할때 저그 플레이어는 3-4개정도 점막 하고 모든걸 할때 정말 무서움 

그렇다면 타종족이 3-4개는 못하냐 하지만 저그처럼 하기가힘든게 저그는 손이 많이 가는종족이라(종특) 박수호가 토스한다고해도 저그처럼 피지컬 발휘가 힘듬 .

화면 잘돌아가는대 이상하게 특히 토스하면 손이나 좀 테저 하다가 하면 좀 심심해서 일꾼 드래그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