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가 까일만한 짓을 하지 않았다. 다만 선수들이 빠져나감.
딸딸몬이 이따다 하고 슬레이어스의 예전 일들을 꺼내고 동감을 이끌어냄.
그 사건을 떠올린 이들이 하나둘이 딸딸몬의 의견에 동조함
자연히 슬레이어스를 까대기 시작함.
딸딸몬이 거기서 김동주 슬레소속이라서 싫었는데 팀을 나오니 급 호감이 되었다고 언급함.
그거 보고 제가 빡침.
그리고 이와 같은 사건이 1년전에 있었습죠.
그때 당시에도 제가 딸딸몬님에게 이와 같은걸로 지적을 했는데.
딸딸몬님이 자기 xp 탈퇴하겠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했음.
그래서 제가 아닙니다. 탈퇴까지는 하지마시구요. 그런 모습만 보여주지 말아주세요.
했고 딸딸몬님이 '네 알았습니다 저도 반성할꼐요' 라고 언급하고 약속했음.
헌데 오늘 또 그런식으로 여론몰이하는걸 보니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고
역겨워지기 시작함.
솔까 슬레이어스가 까일만한 짓을 했다면 까도 됩니다
하지만 옛 이야기 꺼내면서 남 까면서 자신의 욕구충족하는 모습을 봤고
1년전 약속했던것도 떠올라서 글을 썼던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그때 사과안하고 너님이 뭐라 지껄이던 말던 난 이렇게 살아갈꺼니깐 상관하지 말아라.
했으면 전 신경끄고 어느떄와 같이 무시하고 xp에서 눈팅했을 겁니다.
하지만 분명 그때 안하겠다고 약속했던분이
그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짓을 하니깐 열이 받았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