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7870대박스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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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4 01:54:08 KST | 조회 | 436 |
제목 |
금딸하는 것이 이런 기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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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동안 지름신을 참으려니까 아주 그냥 뭐라도 닿으면 파괘하고 싶은 그러한 심보임.
왜 금딸하다가 좀 괜찮은 여자 걸리면 무작정 덮치고 보는 것처럼.
으아아아앙아 아직도 직접 지르려면 한달이나 남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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