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은 국립대 흉부 외과교수 이신대
흉부외과나 외과 자체가 손으로 꺼져 가는 한생명을 살리는것인대 .
어느외과의사의 바느질처럼.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시고
손으로 바느질을 자유자재로 혈관도 꼬매고 하시는대 그런 어려운일까지하시는대
또한 이 의사라는게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계획등 아무리경력이 많아도 케이스바이 케이스라서
수술법은 큰틀에서 하나여도 정작 수술시 조금씩 환자 혈압이나 당뇨, 가족력,등 고려하고 늘 틀린대 .
정작 아들 미러문은 스타크래프트2 에서 가장 쉬운 종족을 하면서 징징 (아버님은 어려운길을 택했는대.)
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토스를 한번 봐볼까요 ( 제가쓰는것은 어디까지나 아마추어적인시선과 레벨)
테란전. 1병 더블 하면 따라서 그냥 1관더블이나 4차관쓰면됨 저그전 아마추어레벨에서 7차관으로 민주화가능
(7차관도 종류가많지만 걍하면됨.)
제가 추천 하는 종족은 저그입니다 가장 소수에 가장 정예 하지만 누가 알아주진 않지만 자부심 하나로 먹고사는 그들 힘든길을 자초하는게 그들입니다. ( 외과들 대부분이 힘들지만 그중에서도 흉부외과 그리고 자부심 하나로 사시는 분들입니다.)
기본 유닛들 조차 일벌레도 자신의 희생을 위해서 저그라는 종족이 커져가면서 세력을 확장하고 (아버님또한
새벽응급 수술이 터지면 자다가도 혹은 놀러가더라도 가족에게 늘 미안해하지만 정작 본인은 수술때문에 식사도 거르시면서 늘 수술실 한켠에서 쪽잠을 자면서 환자를 살립니다.)
외과의자체가 손도 많이가고 피곤 하고 정말 열심히 수술 해도 다른과에 비해 소위말하는 수입 본전도 건지기 힘듭니다(수술 많이 뛰는거보다 내과에서 제약회사랑 거래 하는게 돈이많이들어옴..)
저그자체가 손도 많이가고 펌핑 점막 열심히해도 본전이고 알면서도 지는 올인러쉬나 운영 끌려가다가 집니다.
죽어가던 생명도 본인의 희생과 정성으로 살려서 다시 우리사회 일터로 한가장의 아버지로 어머니로써
그들에게 사회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또한 가족들을 지켜줍니다.
에너지가 까인 점막이나 건물들도 피를 흘리면서 일정시간 회복된후 다시 정상적인 모습으로 회복되고
모든 건물들이 살아 숨쉬는 매력이있습니다.
그러니깐 저그 하세요
뻘글인대 재미없게 써서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