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들이 최근 저그전 어려움을 겪는이유 고찰.

최근 군락 테크에 효과적으로 유령 다수로제압 이것으로 좀 날로먹는경우가많았다 (일단 레더 샤쿠 무사 이런맵에선 정말 사기였음.)

그렇다면 갑자기 예전에 유령안쓰고도 후반에 저그잘잡았는대 왜유령을썼을까

예전에 저그는 박수호 선수 gstl 리즈시절때보면 뮤링링으로 현란 하게했는대 그렇다 바로 번식지 테크에서 군락을 거의가지않고 대부분 뮤링링이 대부분인경기 여서 딱히 해탱의 에 토르섞이기 시작하면 테란이 유리하고해졌는대

저그들이 군락운영을 좀더 잘하게 되면서 테란들또한 강한 군락유닛상대로 효율적인 유닛을 찾다가

개사기 유령을 찾게됨 

그래서 이제 유령 운영 할려고하니깐 너프먹고 최근 저그들은 군락운영을 스테파노 감링링덕분에 레벨이 더올라갔는대 유령은 너프먹고 해서 힘든거같은대

3줄요약: 1 유령은 좆나 사기라서 너프쳐먹고 테란 고자됨         

            2 현재저그들은 군락 운영이 자연스러워서 테란들이 더욱더힘들어짐( 예전 뮤링링 시절엔 유령안뽑고도 후반가도 테란이 후반가면 해병 업효율로 밀었는대 이제는안됨 )

            3. 최상위권 테란은 좀 힘들지만 저그 잘이길꺼임 ( 정종현 말고 ) 문성원이나 최성훈이나 최지성 ㅇ

최성훈과 최지성이 현재 최상위권 테란은 아님
최지성은 삽질에 삽질중이고
최성훈은 해외대회 잘하긴 했지만
gsl에서 호구였음 ;

아이미스/유령없이 저그 잡을만한 테란 ㅇㅇ

최성훈 최지성 저그전 경기력 보면 유령 있어도 못잡을것 같은데요

최성훈은 어떻게 어떻게 그렇다 쳐도
최지성은 최근 상위급 테란 경기력도 안나옴

그나마 최성훈은 해외대회 분전했지만
국내에서는 gsl이고 gtsl이고 맨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