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냥 모든겜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걍 이해가안되네요

걍 제가보기엔 스투 잼없단 소리만 봐도 거1품물고 화내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 분들이 몇몇있음 ㅡ ㅡ;

워낙 전적이있어도 스타투라는 게임을 놓고 재미없단것도아니고 자기가 흥미를 잃어서 그만둿다는 소리같은데...

그렇게 욕하는 사람도 없구만 계속 올리네 ㅋㅋ

근데 김원기 선수가 그런 소리를 하면 당연히 실망하는 팬들이 있죠.
스2에서 내 실력으론 답이 없다는게 느껴졌다. 가 답이엇겠죠.

맞음 이상한 사람많음

그리고 사실 연습도 게을리 해서 신예 선수들과 싸움이 되질 않았다.

ㅇㅇ 뭐 그래서 스1을 저도 안했는데

한 1년 바짝 하니깐 질렸음.

스2도 게임이니 질리고 재미없어지는건 당연한건데..

김원기 선수는 초대오픈우승자에 블리자드에서 그림도 헌정하고 뭐 그래서..

더 화제가 되는듯.

스2에서 김원기라는 사람이 보여준 행실이 있으니까 그러죠. 인터뷰 한거에 따르면 흥이 안나서 스2 관뒀다는건데 프로라는 사람이 자기 흥이 안난다고 맘대로 관두고 해도 되는거군요. 그럼 lol도 마찬가지로 재미없으면 곧 손 떼겠죠. 흥이 없어서 지는건지 지니까 흥이 안나는건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