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현 토스전 운영간경기

장현우전 보셈

 

업토스 돌광 집정체제 걍 씹어먹음

그경기 정졸렬 소리 듣게한 정종현 흑역사 경기일텐데요..

ㄴ 그때는 정졸렬 이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정종현의 선견지명

ㄴ 그떄 토스 병.신소리듣던때고 그당시 장현우는 너무 신인이였죠
원탑급 테란이 개듣보 신인한테 다이긴거 관광보내니까 뭔가.. 좀.. 보는사람들이 좀그랬어요 이길려고 최선을 다하는건맞는데 토스 인구수 100 이고 테란인구수 200인데 병력을안보낸다는게

아니다 토스 병.신 소리는아니네요 하락하고 있던때긴했음

정종현 선수가 장현우 선수와의 3번쨰 경기에서 보기에 따라서는 경기를 끌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해당 선수가 인터뷰에서 당시 프로토스 패치 사항중에 업토스 집정관과 돌진 광전사
가 너무 강해서 최대한 수비적으로 안정적으로 한 것인데,

그것을 맹목적인 타팀 팬들의 비방에 편승해서 졸렬이라는 아주 나쁜 표현을 정당화시키고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이 점이 정말 나쁘고 고쳐야 될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슬레이어즈 극빠님들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문성원 선수가 김학수 선수와의 폭풍 전야에서 다 진 경기 끝까지 버티고 안나가서
졸렬하다고 욕먹고 문졸렬 소리 들은 것도 정당화 시킬 수 있다는 겁니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