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놀림도 분야에 따라서 체감 난이도가 다릅니다.

이상하게 저징징들이 존내 우겨대는 펌핑 혹은 링링 갈라주기는 꽤 쉽더군요.

근데 이상하게 밴시 뮤탈 컨같은 공중유닛 놀리는건 개어렵고

해불 무빙이나 드랍같은거 할때가 더 어려웠음.

그렇다고 내가 이런다고 

저그 컨트롤할거 별로 없다. 교전컨도 별로 필요없이 머리만 굴려서 잘 꼻아박기만 하면 이김.

했다가는 전 존내 털리겠죠.

솔직히 개인차가 다 있다고 봄.

전 이상하게 저그전에 제련소더블을 하면 무조건 털렸기 때문에 거의 무조건 관문더블 혹은 공허더블을 했죠.

저그에게 안털렸나고요?? 안털렸고 래더에선 잘만 이겼어요.

하지만 이런다고 

'프라디.언들아 징징대지마라 제련소 더블 안해도 잘 씹어먹는다. 제련소더블은 위험하기만 한 전략'

이라고 했다간 존내 까이겠죠.

어디까지나 빌드에 관련된 본인의 운영 실력이나 컨트롤 등은 개인차가 있으니 

쉽네 어렵네 뭐라 하면 안됨.

케플러가 7970보다 잘나올것같다죠

ㄴ지금 그게 말이 엄청 많습니다. 디폴트는 706MHz인데 측정 클럭은 1006Mhz고, 이 상태에서는 7970 1125 OC랑 비슷하거나 살짝 딸리는 결과가 나오죠.

그래서 이게 GPU에 내장된 터보코어 기능인지, 그냥 오버한 것인지 불분명하고....

터보코어가 왜 들어갔는지, 혹시 300씩이나 올라가면 추가오버는 거의 불가능한 것인지,

혹은 국민오버급 수율은 기본으로 넣어준 것인지(7970 1100클럭처럼)

벤치 나오지 않음? 케플러가 더 좋던데

저그컨은 쉬운대 평화로울때 점막 펌핑은 누구나 하는대
저그로 테란전 테란이 소모전 걸면서점막 펌핑 하면서 맹독 빈타이밍 넘기고 이런게 어렵죠 .
교전 하면서 어느정도 소모해주고 다음 애벌레에서 상대 랑 회전할때 회전에 안밀릴만큼 펌핑 하고이런게어려운거임

펩시콜라//직접 공개되는 22일 전까진 모릅니다.

프리뷰만 보면 불도져가 샌디랑 비슷한 레벨이었죠. 근데 까보니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