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Fis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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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8 22:12:16 KST | 조회 | 227 |
제목 |
[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년 GSTL 3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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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계의 틈새공략! (하루에 두편 달성!)
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 GSTL Season 1 조별리그 패자전 A조 FXOpen vs SlayerS & B조 NSHoseo vs IM]
하루에 두편을 쓸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래도 시간 있을때 해두렵니다.
이번주는 토,일에 경기가 있어선지 사람이 좀 더 많은 느낌이었는데요. 과연 관중분들은 어떤 느낌으로 응원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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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그 분!
▲본인요청일까요, 임의대로일까요?
▲뒤늦게보니 그릇을 그리다 말았다...
▲5월 15일, 제 2 문명사태 예정...
▲잘 돌아 왔어요.
▲(본래생각은 아니지만,)야생의 오즈가 나타났다! 가라,령!
▲"그래야 우리 감독답지!"란 대사가 아쉬움...
▲임요환 형님좀 불러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감독이 나오면 패배한단 징크스가...?!
▲별거 필요없음. 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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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글 가르쳐준 한국인이 접니다.
▲글자 위치조절 실패...
▲신 vs 학살자! (아놔,광고...)
▲다음번엔 와주세요, 사장님!
▲...있어요.
▲"제2의"라는 건 의외로 상처받는 말. (특히 같은 팀원인데...)
▲이제서야 오는 바람에... 얼른 버프 거세요!
▲집에 가기 싫은자 vs 좋은자
▲밀고있는 부관 이미지. 누가 합성품좀 만들어주세요...
▲강초원에겐 공허보단 칼라.
▲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하지만, 종범없죠↘↗~♬
△황강호 선수 나왔다면 쓸라했는데... 아...
후... 역시 주말+모하임님의 힘인가요... 많은 치어풀이 있었네요. 제 것도 포함이지만요.
다음주는 GSTL만 하는군요. 그때까지 쉬다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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