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도 스테파노가 다른 외국인들하고 비교불허한걸 아네

하긴.. 외국인 중에서 김치 상대로 "압도"하는 게이머가 거의 없으니.. 물론 최상위권 상대로는 아니지만

스테파노는 왕과 신을 못이겼음. 이준선수는 이겼음. 고로 이준 윈.

폴트도 최상위권 아닌감;
압도는 아니지만

스테파노 코드S와서 잔류할 정도의 실력임

ㄴ 아니아니 당연 폴트를 압도한다는 말이 아니죠. 제가 말하는건 중상 정도까지에 김치 게이머들 말입니다. 해외대회에서 압도 당한걸로 아는데

왕과 신과 통령을 못 이김.

웃긴건..왕과신,통령은 다른 김치들도 쉽게 못 이김.ㅋㅋ

서로 많이 해본것도 아니고 많아봐야 대회에서도 각각 1,2판 아님?

괜한 김치부심 ㄴㄴ.

ㄴ 그래도 김치 게이머가 강한건 맞으니까요. 실제로 스텝하고 붙은 김치는 대부분 상위권게이머고요. 애초에 해외대회는 상위권만 가서..

ㄴ뭐 잘하는건 맞지만..한국처럼 그런 시스템도 아니고..

솔직히 게임만큼 갭 차이 크지 않은것도 드물다는.

FPS는 외국애들이 더 잘하고.

누가 어느 장르를 더 좋아하고 많이 접하고,

시스템이 갖춰져 있느냐의 차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