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테란이라죄송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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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0 15:02:34 KST | 조회 | 187 |
제목 |
패작 이야기를 꺼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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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엔 별마부터 브레기까지
스2하는 애들이 많아서 보기도 많이 보고
하위레벨에서 게임도 해보는데
구라 안치고 패작 많음
그리고 보통 브론즈 까지 쭉 떨어뜨렸다가
치고 올라오면서 양학하는걸 보통의 패작으로 생각하는데
대부분 패작들 프로필보면
그냥 10연패 정도 고의로 하고
다시 양학하다가
어느즈음에서 막히면 또 10~20판쯤 고의 패배하고
이런식으로 함
또는 별마급 실력되는 사람이
계급유지에 미련을 버리고
그냥 밥먹으면서 하고 전화받으면서 하고 똥싸면서 하고
이런식으로 설렁설렁 게임해서 자동패작되게 한담에
상대방이 빡치게 하는등의
갑자기 잘하고 싶을때 그제서야 포텐터뜨려서 양학한다던지...(내친구가 지금그러고 있으니깐)
뭐 이런식도 많고..
여튼 다이아 중위권부터 실통령정도까지는 제실력의 ELL 과 붙는건 희귀하다고 보면 됨
내가 생각할때
계급별 자유채널리그화의 진행도가 (수치상의 ELL과 유저가 가진 실제 실력이 일치되지 않는 정도)
다이아 20%정도 (10명중 2명정도는 실제론 다이아급이 아닌 경우)
플래티넘 30%정도
골드 40%
실버 50%
브통령급 60%
(나머지 40%의 정상적인 브통령도 실통령과 동급,
브론즈에 남아있고 싶어서 고의로 남아있는거지 승급을 못해서 남아있는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임)
브레기급 20%(오히려 브레기급은 패작이 없었음)
이정도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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