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케플러개봉박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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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0 17:17:45 KST | 조회 | 177 |
제목 |
프라교의 교주 미러문선생은 자신을 낮출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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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잡금을 칭하사 래더에 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했는데
스스로 마스터를 운운하다니
프라교 미러문교주의 정신에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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