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지성선수는 코드B있을 사람이 아닌듯

32강 광탈하더니

바로 복귀

48강이구나

'예선이 쉬웠어요' ㅋㅋ

요즘예선이 쉽다고 하시는분이라....

장민철 , 이정훈 떨어졌을같이 클라스있는사람들은 거의다 돌아오죠
그런의미에서 과장을 애도합시다

장민철은 뒤가없는 예선이 아니라 시드받고 왔으니

그 시드가 MLG 준우승으로 받은거니 인정해줄만 함.

근데 그 MLG 우승한 Huk은 이번 승강전 너무 아쉽...ㅠ_ㅠ

MLG 시드받는 과정이 예선뚫는것보단 힘들것같던데요 진짜 한국서 강한선수 + 외국에서의 다크호스등 상당히 변수가많은대회

어느게 더힘들다곤 할수없지만 예선못뚫다가 mlg 로 올라온 박수호도 있습니다.

음 전근데 제가 봤을떄 장민철은 뒤가없는 예선이 아니라 시드받고 왔으니 란말이
난이도 시드 < 예선으로 보여서 ㅋㅋ;; 뭐 그런뜻이 아니였으면 죄송합니다

제말은 예선은 그때 한번뿐인 기회라 압박이 온다는 말인데;ㅋ

그런데 A48강이 S에서 떨어진 선수랑 A선수가 있는 거 뿐이지 사실 예선전 경기랑 다른 게 없어서 32강 올라와야 진정한 의미의 예선 통과라고 할 수 있죠

박수호는 예선을 못 뚫다가 mlg로 온게 아니고 예선을 뚫어서 승강전갔는데 승강전서 박진영에게 진후 mlg입상으로 코드S로 올라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