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루인'님처럼 무언가 소통의 자세로

말씀해주신다면 서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꼐서 그냥 말 꼬투리만 잡고,

 

감정에만 치우쳐서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 차분한 자세에서 이야기를 나눌 순 없을까요?

 

링크에 제 입장을 정리해놓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공지에 대해선 불만 없습니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3876419

이님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3876328&search=3&search_pos=&q=

이글엔 반박이 없든데요.

그 글엔 이견이 없습니다. 동감합니다.

충분히 선수 입장에서 '아 괜찮다 , 그럴수도 있다' 식으로 별명 붙는거면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요.

'콩' 같은 경우에도 그냥 어원 자체가 부정적이지도 않고..

듣는 입장에서도 뭐 그럴수도 있다고 넘길 수도 있는데

만약 정종현선수 입장에서 '졸렬' 이란 말이 기분 나쁘다고 언급하면

쓰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