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온파 얘기꺼냈다고 징징댄다고 하는놈들 봐라

음이온파 나온지 한달 넘었나?

그기간동안 방송경기 이제 한번 나왔고 

물론 이동녕이 잘한거지만

경기내에서 아무런 임팩트조차 주지못했다.

경기 내용을 떠나서 

그냥 그당시 음이온파 나오면 밸런스 완전파괴될거같이 징징대던놈들이 떠올라서

쓰잘데기 없단 행동이었단 생각에 글 적은건데

그걸 또 송현덕 졌다고 징징대는 글로 지멋대로 해석하고 까대는 꼬라지 봐라

글의 요지를 파악을 못하겠으면 댓글로 글 저의가 뭐냐고 묻기나 해봐

불멸자 사거리가 1 늘음 - 아무 변화도 없음 ㄲㅈ -> 병신들ㅋㅋㅋ
불사조 사거리 2 늘리는 업글 생김 - 이거 프토 십사기 -> 병신들 ㅋㅋㅋ
뭐가다름

마지막 게임은 봤는데..

한지도 모를 정도로 그냥 녹든데-_-

업글했으면 거리를 두고 컨을 해야되는데

그냥 맞붙어서 녹은 꼴 아님?

글쓴분이 글을 디게 못쓰신듯. 스2가 무슨 일기토 대전 게임도 아니고 모든 상황을 고려해서

이야기했으면 납득이라도 하죠. 내가 이렇게 써놓고 저런 뜻으로 쓴거다 라고 누가 고심해서

이해해주나요? 완전히 기울어진 경기에서 선수는 손발이 꼬일수 밖에 없었던 것은 누가봐도

자명한데 음이온 이야기를 꺼내니 웃길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