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영화로 제작해서 젤 멋있을것 같은 장면

우주모함에서 날파리들 하늘을 뒤덮는 장면..

 

하지만 등장해서 날파리 쏜지 10초도 안되서

해병들 소총에 순삭

영화도 우주쓰레기로 필망

코랄 핵폭격이랑 행성 정화

그리고 옆에서 응원하는 응원귀

테사다르가 초월체한테 마지막 닥돌하기 직전에 스크린쪽 돌아보고
"우리를 기억해주시오 집행관. 오늘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해주시오. 아둔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이 대사 날려주면 진짜 영화관에서 쪽팔린것도 잊고 포풍눈물흘릴듯하네요 전.

소용돌이에서 나오는 무군과 집정관

두냐몽//그게 실현된다면 전 상영관 매일표끊을듯 아웅 테사다르찡 ㅠㅠ

ㄴ 근데 어떤 무개념이 분명 그순간 영화관에서 "테사다 안죽는데ㅋㅋㅋ"라고 스포민폐 날릴거 같음-_-

핵으로 22킬 하는 콩령

정말 테란에게 배워야할 점은 모든 총알은 100발 100중 유도탄 해병이 쏜건 빗나가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