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세바-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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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4 03:41:16 KST | 조회 | 246 |
제목 |
장민철 기사 틀린말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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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2 프로게이머들 아니 그 외에 게이머 되고싶어하는 학생들보면
고등학교 자퇴는 물론이고 학교는 다니되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도 안음.
이제동,이영호,김택용처럼 높은 연봉을 받으면 모를까.
그 외엔 게이머를 그만두고나서 미래에대한 비젼이 불투명한게 사실이죠.
막노동을 하거나 제대로된 직업을 못찾아 헤맨다고 합니다.
그나마 E스포츠로 다시 종사할수있다면은. 박태민,김정민 처럼 해설을 뛰거나.
팀마다 코치하는일
서지훈은 소속팀 회사 지원을 받아 CJ 프론트 입사 했다 들었고
헌데 그러한 것들도 한도란게 있죠.
또 게이머의 무덤하면 군대이고. 물론 스타1 같은경우 나라에서 인정받아 공군이 생기면서
어느정도 해결기반은 마련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건데.
아무리 게이머라고 게임을 몰두하는 직업이라 할지라도
하루종일 컴퓨터게임만 한다는건 좀 아닌것 같기도함.
사회가 사회인지라 게이머도 따로 배울수있는 기회는 줘야된다 보내요.
스테파노는 4~5시간밖에 연습 안하는데도불구하고 GSL리거들이랑 실력이 전혀 뒤쳐질게없을정도로 잘하고.
이윤열은 대학생활과 병행해가며 물론 우승은 못할지라도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죠.
운동선수들도 그 어떤 스포츠건 잠자는시간 외에 모든 시간을 운동에만 투자하는 스포츠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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