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가진 놈은 줄 생각도 없고 김칫국도 끓이고 있는데

지금 저쪽이 김칫국을 가지고 있으니 떡 가진 놈이 떡을 내놓게 될 거라는 이상한 논리.

몇몇이 데일리발 찌라시가 레알이라는 전제하에 어그로를 끌고 있는데

데일리발 찌라시를 믿는 것 부터가 좀 안습하다;;;;

이런 떡밥은 1년동안이나 계속 돌았는데 거참 아직도 믿네.

아무리 데일리가 자기 입맛대로 기사를 쓴다고는 하나 전혀 없는 말을 만들어 내지는 않겠지요.
더군다나 기사를 연달아 몇개나 쏟아낼 정도면 자신이 잇다는 겁니다.
이걸 애써 외면하려는건 현실도피에 지나지 않아요.

너로정했다7970 // 2년 다 되가는 듯. 희망고문도 이쯤하면 ㅈㅈ 칠 법한데 다들 왜 이러는지.

전투견시츄 // 저질 언론의 속성을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중국 고사에 보면 이런 말이 있죠.
'장터에서 세 사람이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말하면 정말 호랑이가 나타난 거다.'
진실이 아닌 것도 계속 밀어 부치면 진실 처럼 받아들여진다는 말입니다.
저걸 금과옥조로 믿는 병신들이 많아요.
실제로 예전엔 비슷하게 굴러갔고.

포모스,데일리안쪽에서 케스파스2진출관련해서 기사 내서 맞은적 없음.

작년 한참전에 컴터 바꾸면서 다음시즌엔 스2변경한다고 이미 선수들 스2연습한다고

존내 드립쳤는데 현실은 개망.

GSL결승전 블컨에서 개최할 당시 개스파 관계자 따까리들 초청했는데

존내 이제 협상 끝나서 곧 스2리그 열린다고 존내 떠들어대더니 현실은 죶망하고

GSL 결승전만 개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