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수정한 글입니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3877986&search=2&search_pos=&q=

첫째, LOL은 보는 재미가 떨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왜 사실이 아니냐면 LOL은 많은 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이는 게임트릭스 순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2012년 3월 23일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단 증거죠.

많은 사람들이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진입 장벽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는 재미는 사람들의 주관적 생각이죠.

둘째, 5:5 대전으로 인해서 옵저버가 모든 교전을 조명해주기 힘들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옵저빙에 관한 것은 전적으로 옵저버 실력에 달린 문제입니다. 덧붙여 요즘 LOL의 한타 싸움의 경우

챔프가 스킬을 썼는지 안썼는지 중계진이 중계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도 중계진의 실력 문제입니다. 경기를 중계해주는 사람들의 실력에 달린 문제이고 고칠 수 있기 때문에 LOL의 e스포츠에 관한 태생적 한계에 관한 주제에 맞지 않습니다.

셋째, E스포츠용으로는 빈약한 관전자 시스템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빈약한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라이엇 게임즈는 온게임넷과 협력하여 관전자 시스템을 더 낫게 고치고 있습니다. 이는 태생적 한계가 아니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쳐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LOL은 한국 오픈 3달 만에 벌써 1위를 할 정도로 대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러므로 진입 장벽은 낮습니다. 보는 재미는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LOL이 태생적 한계가 있다고 섣불리 확정을 지을 수 없습니다.

답변을 받지 못한 질문은 여기에 다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1번에 대하여 다시 반박해드릴까요? 아니면 밑에글에서 반박하실래요?

이런거에 목숨 안걸어도 되는데 ㅡ,.ㅡ

쥐로군 // 수정한 글에서 반박해 주세요.

무려 [E스포츠] 태그까지 넣어가면서 글쓰는 이유

그리고, lol이 만든지 1,2년 된 게임으로 알고계시는데, lol은 2009년에 재작된 게임입니다.

쥐로군 //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을 기준으로 설명드린 것입니다.

1번에 대한 반박입니다.

만약 보는재미와 하는재미가 같다고치면, 와우의 경우, 불성시절 투기장이만연하던 그때

투기장 e스포츠쪽부분은 왜 망했을까요?

솔직히 보는재미와 하는재미를 동급으로 보고 들어가면 와우 투기장방송들이 망했을리도없었겠죠.

하지만 그렇지않으니 망한거죠....

이건 누구도 부정하기 힘든 사실입니다(....)

참고로, 투기장부분도 옵저버모드나 시점모드등등 e스포츠에 맞게 잘 나오긴햇었습니다.

김노틸 // 말하는 것 없이 어그로만 끌 생각이시라면 무시하겠습니다.

해병엄마님 / 아무리 한국기준이라고해도, 총 서비스 런칭기간과, 그 동안 리그 열었던 노하우를 생각해보셔야죠.

그땐 옵저빙 안하고, 방송안했었나요...

기본적으로 대전제인 '하는재미 = 보는재미'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구요.
그리고 애초에 글이 주장만 있고 납득할만한 증거나 논거가 전혀없어요. 반박을 하려면
모든 문장을 물고 뜯어질 수 있을정도입니다. 본인 주장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부터 세우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ccb는 흥하지 않았나

쥐로군 // 보는 재미와 하는 재미가 같다는 글은 저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LOL의 진입 장벽은 낮지 않다. 그리고 보는 재미는 주관적인 생각이다 라고 수정하였습니다. 좀 더 보충 설명을 하자면 LOL을 보러 오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어느 게임이 인기있는지를 알려주는 아프리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쿙쿙 // 직접 물고 뜯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마저 반박해드리죠.

lol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진입장벽은 님 말대로 낮긴합니다.

그러나, 진입하고 특정레벨이 되면 장벽이 아니라 철벽이 나옵니다.

이게 lol의 재미에서 큰 문제점이되죠. 심해로 떨어지면 진짜 답없다는거 아시잖아요.

스투가 보는 재미 더 있다고 말해도 아프리카같은데선 롤이 스투보다 넘사벽으로 많을텐데

쥐로군 // 관전모드가 생긴 것은 작년 9월 27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해병엄마님도 제가 했던 말에 대한 반박이 재대로 들어오지않고 그냥 피하셨습니다.

님도 남에게 반박한걸 그런식으로 말할입장은 아닌거같습니다.

말했잖아요 대전제부터 틀렸다고, 하는재미 = 보는재미를 대부분이 동의하지 않는데
글의 하나하나 물고늘어질 필요도 없죠.
하는재미 = 보는재미를 납득이 갈만하게 설명하시든가요.

@-_-..
그게 선수들 개인 화면이라 그렇지 리그 화면은 아닐텐데요;ㅁ;

-_-..//아프리카도 투기장 보는 사람 엄청 많았어요.그렇다고 그게 투기장의 보는 재미를 보장해주진 않음

아프리카에서 투기장방송 봤던건 개인적으로는 배우는것과 특정팀 저격을 위해서였는데 롤도 크게 다르진 않을듯

쥐로군 // 잘 말하셨습니다. 진입하고 특정 레벨이 된다는 것은 LOL을 플레이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겠습니다. 따라서 실력이 낮은 플레이어들은 고수들의 경기를 보고싶어 합니다. 고수들이 어떻게 하는지, 고수들을 따라해서 자신도 실력을 높이고 싶어합니다. 이 과정에서 경기를 보게 됩니다. 이게 어떻게 문제점이 되는지 설명해주시죠.

30랩찍고 랭겜 도 몇판하니까 방송도 재미있긴함 (지식이 쌓이니)
근데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1. 5:5 한타 싸움 문제 (이건 지금봐도 잘 모르겠음)
2. 드래곤 한타 싸움 타이밍 3. 정형화된 eu 스타일 ( m5 는 제외)
4, 팀 수준차이 문제점 (요번주 온겜리그에서 확 보여줌)
이런점때문에 탑랭크의 팀 빼곤 재미 가 떨어지고 있긴함

솔직히 지금 말하는 내용들이 재대로 반박 들어오지않는다면 저도 하나하나 반박할 생각이 없네요.


첫째, LOL은 보는 재미가 떨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왜 사실이 아니냐면 LOL은 많은 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이는 게임트릭스 순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삭제 안하시면 하는재미와 보는재미를 연관잡고 하는 주장은 결국 바뀐게없습니다.

어그로꾼이려니 하지만 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주장을 던져놓고 근거도 없이 나만 옳아
하는건 기본적인 수준의 문제로 보이네요.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는데 무슨 대화를 합니까
저는 이만

쿙쿙 // 제 잘못을 인정하고 수정한 지 꽤 되었습니다. 말하시려면 먼저 글을 읽고 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해병엄마님 / 님말이 이상론대로면 고수 리플레이를 찾고가 나오겠지만

전 때려치고 관둔케이스입니다. 특정레벨되니 졸리더군요-_-;;

쥐로군 // 문장을 끊으니 말이 되지 않죠. 뒤에 보는 재미는 주관적이라고 설명해 놓았습니다. 보는 재미가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거죠.

해병엄마님 / 수정하셨다고 말 잘하셨습니다.

수정하신부분이 기존주장을 되풀이하는거라고 단호하게 말하고싶네요. 이 글을 한번 어느커뮤니티든 올려보세요.

님 1번주장은 결국 보는재미=하는재미로 동격시 한 처음과 다를게없습니다.

결국 똑같은말 되풀이할꺼면 어그로 열심히 모는분으로 알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쿙쿙 // 저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제일 싫어합니다. 기본적으로 대화를 해야 고칠 수 있지 지금은 그냥 회피하려는 것밖에 안보이네요.

쥐로군 //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는 재미는 떨어지지 않는다. 보는 재미는 주관적 생각. 많은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1번은 이것으로 요약됩니다.

하는재미=보는재미는 당연히 다른거죠
그리고 5:5의 옵저빙의 한계는 직접 한번 옵저빙을 해보셨으면 하네요 스타2옵저빙조차 견제와 교전이 같이 이뤄지면 옵저버가 따라가기 바쁜데 5:5인 롤은 어떨까요?한타 싸움이야 한화면에서 잘보여주겠지만말이죠

쥐로군 // 보는 재미=하는 재미라고 동격시 한 주장이 아니라는 것을 수정한 1번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만링링 // 옵저버가 프로라는 가정 하에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1번을 그렇게 설명하셔도 글자체가 보는재미=하는재미 이며 롤은 진입장벽이 낮고 사람이 많이하기에 보는재미가 있다 라고밖에는 안보이는군요

해병엄마//코드S의 옵저버조차 이곳 플액에선 답답하단 소리가 나오는데 어느정도가 프로일지 궁금하군요

만링링 // 그 어디에도 그런 문장은 없습니다. 다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째, LOL은 보는 재미가 떨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왜 사실이 아니냐면 LOL은 많은 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이는 게임트릭스 순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2012년 3월 23일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단 증거죠.
많은 사람들이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진입 장벽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는 재미는 사람들의 주관적 생각이죠.

여기서 '첫째, LOL은 보는 재미가 떨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왜 사실이 아니냐면 LOL은 많은 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이문장이 보는재미=하는재미 라는 뜻인데 자신이 쓸글조차 이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만링링 // 보는 재미가 떨어진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발 문장을 끊어서 보지 말아주세요. 뒤도 읽어보세요. 저는 '왜 사실이 아니냐면 LOL은 많은 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이는 게임트릭스 순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2012년 3월 23일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단 증거죠.
많은 사람들이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진입 장벽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끊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왜 사실이 아니나면'이 부분 자체가 윗문장인 '보는재미가 떨어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겁니다'이걸 보충하는 문장의 시작이면서 '왜 사실이 아니나면~'으로 이어지며
보는재미없다->사실이아니다->왜 아니냐 하면 많은 사람이 즐기고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 문장인데 그걸 어떻게 읽어달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만약 보는재미가 떨어지는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점에서 보는재미가 충분하기때문입니다
또한 롤은 유저층이 두꺼워 챔프등 모를것이 적을거다
라고 하셨으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요 윗문장은 도저히 아무리 봐도 보는재미=하는재미 라는것과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하는사람이 많으니 보는재미가 있을것이다 이게 뭔 망발입니까...

아니 보는 재미가 떨어지는게 사실이 아닌 이유는 많은 사람이 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써놓고 자꾸 그 둘을 끊어보라고 하면 우리보고 어쩌라는게요

ㄴ제말이 그말입니다 미치겠네요

ㄴ몇번 더반박해도 계속 이런식이시면 그냥 무시해야겠음

만링링 // 1번에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은 차후에 수정할 것입니다. 보는재미=하는재미라고 주장한 것은 아닙니다.

답이 없네요 그냥 롤하시고 롤보세요
오류가 있는 글을 써놓고 그부분을 지적하니 계속 같은소리 하시다가 결국 고치겠다 라고 마무리를 지으시니 원

ㄴ 전부터 그 부분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보는재미=하는재미라고 주장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ㄴ 그럼 어떻게 수정하실래요 저 첫문단을? 그냥 삭제하는게 제일 낫겠다

하는 재미=보는 재미 이건 엄연히 틀렸죠. 축구 프로리그를 좋아하지만 축구를 하지 않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고, 다른 스포츠를 봐도 관전을 하지만 실제 플레이하지 않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보는재미가 반드시 하는 재미와 1:1로 매칭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스포츠가 갖춰야할 요소로 긴장감과 밀고 밀리는 상황속에서 나오는 역전승이 필요한데 LOL은 역전승이라는 것이 좀처럼 나오기 힘든 구조입니다. 일반 노멀 게임에서야 유저들이 트롤링도하고 디스커넥도 하고 호흡이 안맞아서 후반한타에서 역전이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소위 프로라는 세계에서는 이런 역전승이 좀처럼 나오기 힘들죠. 실제 국내에서 개최된 대회뿐만 아니라 국내런칭전 해외대회들만 봐도 역전승이라는 단어는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역전=기적이라는 말과 똑같죠. 초반 20분이 우세하다면 후반 20분은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츠포츠적인 긴장감이 극도로 떨어지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초반 20분은 사실상 미니언들 잡으면서 CS를 올리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아무리 쉴드를 쳐줄래도 관객에게는 지루한 시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스포츠는 스타플레이어를 원합니다. 월등한 실력으로 전장을 누비는 그런 스타를 갈구하죠.
하지만 LOL의 밴시스템은 이를 역행합니다. 잘하는건 하지말라고 그럽니다. 즉 최고의 실력을 뽐내야할 선수에게 차선의 선택만을 강요하죠. 밴시스템은 챔프의 밸런스를 확실히 맞출 수 없으니 라이엇에서 꼼수로 내놓은 시스템입니다. 좋은 시스템은 아니죠.

그리고 개인 방송으로 보면 그나마 재미가 있는것이 자기가 보고싶은 유저의 보고싶은 챔프의 플레이를 관람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거기에 시점이 고정되어있죠. 하나의 시점으로만 보게되어 흐름을 쉽게 쫓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컨트롤이 잘 보이죠.

하지만 경기 중계는 많이 다르죠. 10개의 시점을 한명의 눈으로 봐야합니다. 물론 옵져버가 중계를 해주지만 옵져버는 한명에 잡아야할 유저는 10명이죠. 시점이 중구난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각 관객마다 순간순간 보고싶은 챔프를 계속 보길 원하지만 옵져버는 그걸 놔두지 않습니다. 강제로 시점을 바꿔버리죠. 게임상의 흐름이 계속 끊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 탑에 정글러가 갱킹을 가고 봇은 한타싸움이 났으며 미드도 순간 피교환을 시작했다. 옵져버는 어디를 잡아줘야할까요? 2개를 버리고 한군데를 보여주지만 실제 경기의 영향은 다른곳이 더 클 수 있고 옵져빙 하지 않은 곳에서 킬이 나올 수 있죠.
일반 스포츠는 공이 1개이고, 스타와 같은 게임도 1:1이기 때문에 옵져빙이 문제될 여지가없습니다. 하지만 LOL은 사실상 공이 탑/미드/봇/적정글/아군정글 해서 총 5개입니다. 시선이 분산 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문제는 정형화된 EU스타일입니다. 사실 북미에서 게임할때는 노멀 게임은 EU스타일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꼴픽합니다. 그래서 북미 노멀은 재미있습니다. 꼴픽한다고 누구하나 뭐라고 하지 않죠. 단지 AP/AD가 너무 한쪽으로 몰리지 않게만 해주면 됩니다. 2정글 가도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한국은 유독 EU스타일을 강조하더군요. 랭크도 아닌 친구끼고(1랩이라 매치걸면 쪼랩들이랑 경기하죠) 노멀 게임하는데도 LOL 첨 접하는 쪼랩유저가 인벤에서 보고온건지 EU스타일 그건 알아서 그걸 요구하더군요. 1랩의 초짜들조차 EU스타일을 강요하고 플레이하는걸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EU스타일은 LOL의 정형화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죠. 챔프의 조합에서 절대적인 전략입니다. 결국 항상 나오는 조합이 나오고 나오는 플레이가 나오죠. 초반 CS쌓고 후반 한타...게임이 지루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LOL분명 재미있는 게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E스포츠로서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과거 한국의 '카오스'가 얼마나 인기가 많았습니까. 하지만 카오스리그 보는분 얼마나 되나요?
AOS장르의 E스포츠화는 분명 한계가 존재하고 LOL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발사에서 EU스타일을 파괴하기 위한 신규맵이나 다른 시스템의 도입이 절대필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초반에 반짝이는 불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ㄴ굳 글이 아주 좋습니당

ㄴㄴ추천드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