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착각하시는분들때문에 바로잡아드립니다. 개스파랑 눈보라사

이들의 계약은 '눈보라사에서 개스파랑 계약하고싶다'가 아니고

 

'개스파에서 눈보라사로 계약하고싶어한다'가 옳은표현입니다.

 

원래 곰티비에선 처음부터 '우린 협의하면 협의해주겠다'라고 계속 말하고다녔습니다.(채해설 Q&A에서도 확인됩니다.)

 

그러나, 개스파 자존심에 그라텍하곤 협의하고싶지않으니 계속 눈보라사에 직접찌른거죠.

 

보다보다 안되니 눈보라사에서 협의권 다시 가져가서 계약해주는겁니다.

 

 

 

갑과 을을 혼동하여 기억하지마세요.

 

 

ㅊㅊ

ㅊㅊ

ㅊㅊㅊ

그동안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에 케스파가 하고싶어하는 것이라면 뭐 납득이 가네요.

진짜 이런걸로 사람들이 아직도 혼동하는거보면 개스파 언플이 갑이긴한듯-_-;;;;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것이지. 눈보라는 관심없는데 게스파만 관심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님.

꽃불알추적자//원하든 원하지 않든 누가 갑의 위치에 있느냐겠죠. 게임 제작사이고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당연히 블쟈가 갑의 위치에 있는 것이 맞고, 케스파가 갑인것 처럼 굴었던게 언플이라면 모든 궁금증이 해소되네요.

ㄴ 그것도 맞는말임. 그니깐 눈보라사에서 계약해준다고 계약권 가져갔죠.

솔직히 돈만 잘 준다면 눈보라사 입장에서도 고객하나 유지하는거니까요.

눈보라도 당연 관심 있을겁니다
근데 이미 권한을 곰에 넘긴 마당에 자꾸 눈보라만 찌르면서 언플질이니
ㅄㅅㄲ들

맞아요 서로가 원하는거지 개스파에서 일방적으로 원하는건 아닙니다 온겜 확보는 블쟈도 원하는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