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으로써는 아쉬운게 없지 않음?

1~2년 사이에 군심 나올꺼고

 

해외리그 대박이고

 

차후 중계권 협상 잘하면 될것 같고

 

개인적으로 철권 흡수하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것 같은데 말이죠.

1~2년 사이에 군심나오면 그전에 스2망할걸요;;
1년안에 무조건 나와야됨..

철권 흡수를 곰티비가 한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밑에도 덧글 달았지만 또 쓸꼐요 스2는 국내흥행부진과 풀이 작다는 걸 제외하면 큰 성공을 거뒀음 그 약점을 메꿔줄 수 있는게 이스포츠 메이저 방송인 온겜인거고

ㄴ???? 정신병자급의 개소리를 적은것도 아닌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 매너가 똥이시네ㅋㅋㅋㅋㅋㅋ

철권 곰티비에서 하는건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 같은데 그저 웃기만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티비 입장에서는 국내흥행이라는 약점을 메꿀 필요가 없는거 같네요, 국내에서는 이정도만 흥하면되는거고 주요 수입은 어쩌피 외국이죠.

이미 케이블에서 재미본 게임사가 인터넷 한정 방송채널에 잘도 협조하겠네요 ㅋㅋㅋㅋㅋ

분노 @ 에이, 스폰도 꾸준히 있는데 설마 망하겠어요
꿀맛 @ 약점 극복이 왜 꼭 온겜인건지...
인터넷 방송으로 하면 중간은 한거 아닌가요? 이정도만 해도 흥행한걸로 알고 있는데

엠겜에서 했던 테켄 크래쉬의 경우 개발사인 반다이남코와 배급사인 윈디소프트도 꽤 많은 부분 후원해줬습니다

한낮 인방으로 치부하기엔 이미 곰티비가 너무 커버렸습니다 ㅋㅋㅋㅋ
해외 관련 인프라는 이미 곰이 온겜을 넘어섰죠

꿀맛 @ 자사 게임 홍보 해주니 당연히 후원해주죠... 블자도 하고 있잖아요.

지금 스투에 푹 빠지셔서 현실을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스타리그 프로리그 보는 친구들도 스2리그가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아는 애들도 다 망한줄 알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국내흥행에 써먹을 카드가 온겜방송 말고 더 있나요? WCG만 봐도 효과적인 카드라는걸 알텐데

착한테란 헬예// 만약에 님이 개발사라면 같은 돈 가지고 인터넷 방송/온겜 둘중 하나에 투자하라고 하면 어디에 할껀지만 생각해도 답이 나옴

ㄴ 그러니깐 곰티비입장에서는 국내흥행에 그리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죠. 결승에 2~3천명 정도 올정도로 잘되고 있고 곰티비의 주요 수입은 외국이니깐요.

제가 개발사 사장이면 인방/케이블 비교같은 단순비교로 투자를 결정하지는 않을겁니다

??? 뭐지 이건

꿀맛인데//현실은 스타리그 보는 님의 친구 몇명이 현실이 아니고, 해외에서의 스타2 시장의 크기를 가늠하게 해주는 수많은 대회와 상금들이죠. 기본적으로 님의 친구 몇명이 현실을 대변하는 표본이 될 것이란 생각을 안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제 주위에는 스1 망한줄 알고 그거 아직도 하냐?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것도 같은 논리로 스1의 현실이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국내흥행에 목숨을 걸고 계시는데 곰티비 입장에선 국내흥행 뭐 되면 좋지만 그렇게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아닙니다. 해외에서 엄청나게 잘나가고 국내 팬들보다 구매력 훨씬 좋은 해외팬들이 팍팍 돈 내주고 하는데 국내 흥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할까요? 기업의 첫번째 목표는 이윤입니다. 국내흥행해서 스타1 리즈시절처럼 되었음 좋겠다~ 가 아니라.

무슨 게임이 국내에서만 팔리나 해외 쪽에서 온게임넷이 곰tv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데 ㅋㅋ 이미 해외에서는 온게임넷<곰tv 아닌가? ㅋㅋㅋ